디지털역량교육과 함께라면 배움에 늦음도, 차별도 없습니다.

’22년 79.3만 명에게 디지털교육 제공, 디지털 강사·서포터즈 5,191명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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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역량교육과 함께라면 배움에 늦음도, 차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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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79.3만 명에게 디지털교육 제공, 디지털 강사·서포터즈 5,191명 고용

디지털역량교육과 함께라면 배움에 늦음도, 차별도 없습니다.


- ’22년 79.3만 명에게 디지털교육 제공, 디지털 강사·서포터즈 5,191명 고용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역량교육 우수사례 보고회’를 1월 12일(목) 수원가족여성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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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시각장애인 A씨는 최근 은행영업점과 ATM 기기 등의 감소로 은행 업무에 불편함을 겪었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려고 해도 커서 이동 등 기본적인 작동에 어려움이 많았다. 최근 시각장애 강사가 진행하는 수원의 한 디지털역량교육에 참여하였는데 강의 도중 문제가 생겼을 때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서 수업을 진행하는 등 시각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통해 A씨는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사례2] 대전광역시의 고령층 B씨는 매장에서 키오스크를 사용할 때 다른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 실수를 하기도 하고, 사용을 포기하고 나오는 일도 있었다. B씨는 디지털역량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키오스크를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키오스크를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었다.


디지털역량교육 사업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이용에서부터 코딩·메타버스 등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약 79.3만명이 교육{디지털역량교육 참여자 : (‘21년) 65.6만명 → (‘22년) 79.3만명}을 받았고, 5,191명의 디지털 전문 강사 등을 채용하였다.


2022년도 디지털역량교육사업의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복지관(315개소), 주민센터(189개소), 도서관(100개소) 등에서 전국 911개소의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224개 디지털배움터 운영에 더해 ‘찾아가는 버스’를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로 확대(’21년 4개 광역지자체)운영함으로써 지역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는데 기여했다.


< ‘22년 디지털역량 교육 장소 현황 >

22년 디지털역량 교육 장소 현황 표1.png

교육 수강생은 60대 이상(56.1%) 고령층뿐만 아니라, 4~50대(20.5%), 10대 이하(16.4%)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 ’22년 연령별 교육생 분석 >22년 연령별 교육생 분석 표2.png

총 교육생 792,648명 중 12,358명은 단체 교육 등의 사유로 연령 분류에서 제외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관은“2023년에는 디지털배움터를 전국 1,000개소로 확대하고, 디지털 조력자 양성 등을 통해 디지털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겠다.”고 언급하며,


“또한, 디지털포용법의 입법 지원을 통해 모든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디지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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